김지희 作
₩500,000가격
“버리지도 못하고, 쌓아두기도 곤란한 것들로 실용적이면서도 정체성을 드러내는 작업들을 해 보기로 했다. 나는 그 중간의 분해자 이자, 창작자의 역할을 하기로 했다.”
- 작가노트 중에서
①기슭의 나무- 부조 회화,나무라는 대상에 흔적처럼 남아있는 시간성을 표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.
②길가의 후박나무-테이핑기법, 나무라는 대상에 흔적처럼 남아있는 시간성을 표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.
③블루마운틴Ⅲ- 테이핑기법, 층층이 쌓여진 시간의 흔적들
④ 오늘 삼켜지는 해- 테이핑기법, 층층이 쌓여진 시간의 흔적들